하나님이 아시는데 구지 기도를 해야 하는가오늘의 대답은 하나다. 나를 위한 것이다. 기도는 내가 원하는 바가 무엇이고, 그것이 나의 행복을 위한 것인지는 묻게 만드는게 기도라는 것이다.


예수께서는 거지 바디메오에게 물으셨다. 내가 너에게 무엇을 주기를 원하는가첫번째 제자 안드레와 요한에게 물으셨다. “무엇을 찾고 있느냐?” 실망한 제자가 엠마오로 가고 있을 때도 물으셨다. “무엇을 얘기하고 있느냐?” 


사실 우린 우리가 원하는지 모르며 살고 있다. 잘못 입력된 가치관과 세계관으로 이미 세뇌되어 참된 것을 모른다. 따라서 미몽을 헤메고 있다. 꿈꾸며 살다가 간다. 그것을 우리는 세상이라고 부른다. 꿈에서 깨어 참된 것을 보고 추구하며 사는 것을천국이라 부른다


따라서 기도는 깨어나는 것이다.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언지를 아는 것이다. 오늘 아침 읽은 묵상에서 하나님이 하실수 있는 것은 사랑하는 것이라 했다. All God can do is LOVE! 


오늘의 기도는 마태복음 11:25-30절이다. 주기도문과는 다른 예수의 안되는 기도문이다. 모두에게 배척을 받았다. 가르침은 이교적이라 비판을 받았고 그가 행한 기적도 거부되었다귀신들렸다고 지도자들은 그를 정죄하였다. 이런 상황에서 예수의 기도는 극적이기까지 하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지혜로운 사람들에게는 감추시고 어린아이에게는 드러내시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인하여 감사합니다. 아버지를 아는 사람은 아들밖에 없고 아버지 외에는 당신의 비밀을 드러내려고 선택한 아들밖에는 아버지의 뜻을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수고 하고 무거운 짐진 사람들은 내게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게 배우라. 짐은 가볍다.”


예수님의 짐은 가벼울까? 온유하다는 것은 또 어떤 모습일까? 오늘의 묵상제목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