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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3, 2017

떼제 공동체에 도착했다. 330분에 등록을 한단다. 지금은 1 너무 일찍 도착한 모양이다. 날씨는 화창하고 젊은 기운들로 넘쳐난다. 하늘은 높고 평온하다. 배가 고프다. 사온 빵을 먹어야 하겠다. It is great day that we are really lucky to have such a peaceful moment.


예수께서 회중들을 보시고 산에 오르사 앉으시니 제자들이 다가 왔다. 입을 열어 가르치시니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이다복이 있는지는 시냇가에 심기운 나무같아  잎이 무성하고 많은 열매를 맺는다.


비와 눈이 내리면  하늘로 그냥 돌아가는 법이 없다. 땅을 적시고 곡식이 자라게 하고 열매를 맺게 하고는 하늘로 올라가는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도 그러하다. 말씀을 하시면 그냥 돌아가는 법이 없이 사람들 안에서 열매를 맺게하고 다시 하나님께서 돌아간다. 이사야 55:10-11이다


하루종일 멍하다. 커피기운이 없어서 그런가 아니면 피곤이 겹쳐서 그런가 하루종일 비몽사몽이다. 지난 잠을 자지 못해서 그런가 아니면 뭔가 메시지가 있는 것인가? 저녁에 화장실 청소를 맡았다. 그리고 저녁먹고 예배드리고 잠을 자야 할터인데... 그런것도 생각하지 말자. 흐름에 맡기자. 주시는데로 받자


말씀을 외웠다. 기도시간을 가지질 못하겠다. 집중이 안된다. 주님 피로를 걷어 주세요. 아니면 자는게 필요한가? 흐름에 맡겨 보아야지 어쩌겠는가


노래를 열심히 배우고 불렀다. 한국말과 영어로 번갈아 보면서 배웠다. 말뜻을 모르니 멜로디는 좋지만 별로 다가오지 않다가 영어와 한국말로 번갈아 새기면서 부르니 좋다. 4성부로 함께 나누어 부르니 좋다. 열심히  부르고 배워야 하겠다. 엊저녁은 감동이 밀려왔다. 어떤 찬송은 간절한 기도요 절규하는듯한 곡이 좋았다. 예배시간에 응용을 하려고 책도 몇권샀다


5천여명 15-34살까지 젊은이들이 모아서 노래를 부르니 목소리는 천상의 소리다. 이들이 함께 모여 신앙을 배우고, 실천을 배우니 대단하다. 이러한 과정에서 아이들이 변화는 모습을 보니 대견하고 장관이다. 엎드려 기도하며 끊없이 떼제 찬트를 반복하면서 은혜를 받는다. 아니 하나님을 만나는 하다


나는 일주일 침묵을 하고 있다. 노래하는 외에는 말을 아낀다. 하지 않는다. 하루 두번 기도시간과 묵상할 말씀 시가지를 받았다침묵으로 들어가는 길에서 외부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듣고, 그런 다음 내면의 소리를 들으라는 지도를 받고 오늘 그렇게 연습했다. 정신이 몽롱하니 기도가 안되고 잠만 쏟아져 들어온다. 잠도 자란다. 시차가 6시간 빠르고 커피도 마시지 못하니 그런 같다. 내일은 요약에 내려가 진하게 마시고 기도에 정진해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