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1894 안되는 것을 되게 하시는 하나님!
적극적으로 나서서 뭔가를 이루어야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하나님과 함께 끊임없이 일하면서 가시적인 성과를 얻으려 한다. 성과가 없어도 있는 그 자체로 인정하고 사랑받는 어린 아이를 보라! 이런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안되는 것을 되게 하신다. 그러기 위해서 나도 그 곁에서 안되는 것...  
1893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이 하나님의 사랑도 자기만큼 이해하고 받아들인다. 사랑은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인다. 상대방이 원하는데로 바꾸려고 하는 것은 폭력이다. "난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다. 하나님과 사랑에 빠졌다." 그런데 여기에서도 문제는 자기만큼의 사랑으로만 하나님을 만난다는 것이다. ...  
1892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
우리의 행동을 하나하나 기억하시고 치부책에 적어 놓는 심판자 하나님에 대한 이미지를 품고 사는 이들이다. 내가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 늘 살펴보시는 하나님, 내가 잘하나 못하나 기억하시는 하나님은 전혀 사람 냄세나 사람의 이미지는 없다. 여기에서의 하나님은 힘이 센 아버지로 남성적인 이미지...  
1891 사도신경-신앙은 사람을 사람되게 하는 것이다
신앙 (Faith)은 사람을 사람되게 하는 것이다. 믿음은 이런 신앙을 표현하는 형식이다. 따라서 믿음은 (Belief) 사람마다 문화와 역사와 경험에 따라 표현양식이 달라 사람들을 싸우게 하지만, 사람을 사람되게 만드는 신앙은 하나님이 심겨놓은 깊은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것이라서 사람이면 모두가 절대자를 ...  
1890 더하기와 빼기
“그 뒤에 곧 성령이 예수를 광야로 내보내셨다. 예수께서는 사십 일 동안 그 곳에 계시면서 사탄에게 유혹을 받으셨다. 그 동안 예수께서는 들짐승들과 함께 지내셨는데 천사들이 그분의 시중을 들었다.” (막 1:11-12) 에니어그램 웍샵을 하고 난 다음 권사님 한분이 나를 찾아와 성토를 했다. 단단히 화가 나셨던 모양이...  
1889 타락할 수 있는 자유
(여리고 지역에서 자라는 야생밀) 작은 아들이 아버지에게 제 몫으로 돌아올 재산을 달라고 청하였다. 그래서 아버지는 재산을 갈라 두 아들에게 나누어주었다. 며칠 뒤에 작은 아들은 자기 재산을 다 거두어가지고 먼 고장으로 떠나갔다. (눅 15:12-13) 어른이 되려면 어린아이의 습성을 벗어야 한다. 이 아이의 습성을 ...  
1888 내 안의 두개의 나 (자유주의자와 보수주의자 사이에서)
(예수께서 묻히셨다는 무덤) 예수께서는 "아버지, 저 사람들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그들은 자기가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하고 기원하셨다. (눅 23:34) 불교에서는 사성제(四聖諦), 즉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를 말한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겪는 괴로움과 괴로움의 원인과 괴로움의 소멸과 괴로움의 소멸 방법에 대...  
1887 난 나의 벽
(예루살렘 성벽) "좁은 문으로 들어가거라. 멸망에 이르는 문은 크고 또 그 길이 넓어서 그리로 가는 사람이 많지만 생명에 이르는 문은 좁고 또 그 길이 험해서 그리로 찾아드는 사람이 적다." (마 7:13-14) 참 이상한 동물이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영물인 동시에 본능에 충실한 동물이기도 하다. 보시기에 참 ...  
1886 왜?
(사해의 쿰란 동굴: 타락한 야훼 공동체의 회복을 위해 사막으로 나와 정결한 삶을 살았던 공동체)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분명히 말한다.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고 있다. 사실 요한이 너희를 찾아와서 올바른 길을 가르쳐줄 때에 너희는 그의 말을 믿지 않았지만 세리와 창...  
1885 행복으로 가는 길
"누구든지 나에게 올 때 자기 부모나 처자나 형제 자매나 심지어 자기 자신마저 미워하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그리고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눅 14:26-27 호주에서 수년간 임종 직전 환자들을 보살폈던 호스피스 간호사 브로니 웨어(Ware)는 자신이 돌봤던 ...  
등록 로그인
Skin Info   목록보기 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