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준비하면서 요즘 항상 되새기는 말이 있다. "예수님은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생각을 바꾸려 오시지 않았다. 오히려 하나님의 대한 우리의 생각을 바꿔주시기 위해서 오셨다."  (리차드 로어) 우린 이미 하나님안에 존재함으로 하나님을 찾을 필요가 없다. 이미 하나님 안에 살고 있다. 다만 나만 모르고 있을 뿐이다.  그래서 엉뚱한 곳에서 삶의 의미를 찾고 거짓된 하나님을 만들어 믿고 산다. 그래서 나는 늘 예배시작전 사람들에게 긴장을 풀고 하나님 안에서 푹쉬라고 권고한다. 잠을 자도 되고, 코를 골며 잠에 빠져도 된다고 했다. 진심이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에게 잠을 주시기 때문이다. (시편 127:1~5)


하나님의 이름 야훼 (Yahweh)는 유대인들에게는 말 할 수 없는 말이다. 왜냐하면 이것은 인간의 숨을 말하기 때문이다. 숨쉬는 것을 어찌 말로 하랴! 들숨과 날숨이 하나님의 이름이다. 말할수 없고 다만 들이쉬고 내 쉴 뿐이다. 숨을 터뜨리며 이 세상에 왔다. 그리고 마지막 숨을 내쉬고는 세상을 떠난다. 그게 인생이다.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은 숨을 쉰다. 숨쉬는 모든 것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있는 셈이다.  숨쉬는 것을 의식해 보라.  태초에 하나님이 아담을 창조하시고 코에 불어 넣은 그 숨, 부활하신 예수께서 두려워 숨어 있는 제자들을 찾으셔서 불어 넣어 주신 숨, 그리고 지금 내허파를 오르내리며 들락 달락하는 그 공기가 내 생명이요, 하나님인 것이다. 우리가 의식하기도 전에 우린 숨을 쉬고 있다. 우리가 알기 전에 이미 우린 하나님의 이름을 수도없이 쉬임없이 부르고 있는 것이므로 우린 쉬지 않고 기도하고 있다. 


그러므로 좋은 사람 되려고 노력하지 말라. 대신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도록 허하라! 그리고 그 사랑과 사랑의 손길을 즐기라. 우리가 부족함으로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말라. 못난 자식 더 마음이 간다지 않는가?  그러므로 하나님께 감사하자. 선물로 주어진 모든것들을 세어보며 감사를 드리자.  하나님 앞에서 긴장을 풀고 쉬는 이 복 많은 사람이다. 그렇게만 할 수 있다면 우린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며, 다른 사람에게 생명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이며, 깊은 사랑을 해 낼 수 있을 것이며, 모든 생명에 대한 외경심을 가지며 행복할 수 있을 것이다.  즐거운 감사절이 되시길!


Relax and Rest in God!


I have meditated the following statement every time when I prepare my sermon. “Jesus did not come to change the mind of God about us but to change our mind about God.” (Richard Rohr) That means we are already in God but we don’t know this and try to find God somewhere, not in us. That is why I invite people of God to be relax and rest in God every Sunday.  


The name of God is Yahweh but it is a literally unspeakable word for Jews. The name of God, Yahweh is unspeakable but breathed: the very sound of inhalation and exhalation. We came into the world by breathing in and will leave this world by breathing out. 


Let us remember every living being breathes.  That means God is available and accessible to everybody because one breathes. Let us stay with the breath and attend to our breath. The same breath we do is the same air and life that God breathed into Adam’s nostril (Genesis 2:7) , the same breath that Jesus breathed into his disciples (John 20:21-23) , and the same life that we are now enjoying.  God is closer to us than we are to ourselves. Before we recognize, God’s spirit is already there. By breathing we call the name of God and therefore we pray without ceasing. 


Therefore, let us stop to be a good person but instead allow God loves us and enjoy God’s love and loving care. Let us stop to be afraid of God due to our weakness and wrongdoing. Rather with grateful heart on God and for all the things we are given as a gift, let us just stop trying to prove ourselves to God anymore. If we relax and rest in God, then we will experience joy, inspire others, and deepen love, generosity and respect for all life. Happy Thanksgiv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