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36 새벽기도와 아침묵상을 또 거르고 말았습니다.
내 자신이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일어나보니 또 6시 5분입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전화를 부탁했습니다. 알람이 무슨일인지 실험할때는 잘되는데 막상 시간이 되면 안울리는가 봅니다. 황당함을 무었으로 변명하겠습니까? 미안함과 죄스러움을 어떤것으로 떨쳐 낼 수 있을지 그저 게으른 목사가 용서를 청할 뿐입니다. 아내와...  
35 곤히 주무시더라
막 4:35-41 "큰 광풍이 일어나며 물결이 배에 부딪쳐 들어와 배에 가득하게 되었다라. 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베게를 베고 주무시더니 제자들이 깨우며" 작년 여름의 광풍은 몹시도 몰아쳤습니다. 하늘이 노래지고 땅이 꺼지며 천지가 요동쳐 삶의 근본을 흔들어 버리고 존재를 위협하였습니다. 건강하고 대견스럽기만 하던 녀...  
34 씨앗은 잘 자라고 있는가요?
창 1:27; 막 4:26-34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이 씨를 땅에 뿌림과 같다." 농사꾼의 아들이라 그런지 뜰에 뭔가를 심는 것 참 좋아합니다. 작년에 현택이 주스를 5개월넘에 하루도 거르지 않고 하루에 세번씩 짜서 주었는데 그 찌꺼기가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밭에 골고루 섞어 놓았더니 비교적 좋은 땅이 되었습니다. 어느 분...  
33 용서의 세계로 들어갑니다
용서는 우리가 만드는 것아 아닙니다. 들어가는 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주 중요한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이 문제만 풀리면 앞으로 살아가는 인생은 훨씬 수월해 질 것이며, 삶이 한층 가볍고 풍요로워 질 것입니다. 다음주일 설교를 위해서 집에서 다음 성경말씀을 깊이 묵상하십시오. 그리고 영화 Dead Man Walking을 보...  
32 가장 자기다운 것을 찾으라!
막 4:1-20 "쫗은 땅에 떨어져 싹이나고 잘 자라서 삼십 배, 육십배, 백배의 결실을 맺었다.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들으라." 어렸을때 교회가 참 좋았지만 딱 한가지 불만스러운 것이 있었다. 똑똑한 아이들은 교회에 잘 안오는 것이었다. 예비고사 떨어진 사람들이 신학교에 가는 것이었다. 물론 "약한자를 들어 강한자를 ...  
31 미쳤군 미쳤어!
막 3:20-35 "예수의 친척들은 예수를 붙들러 나섰다. 예수가 미쳤다는 소문이 돌고 있었기 때문이다." "머리가 알아내기 전에 늘 먼저 보는 것은 가슴이라" 했다 (칼라일). 안식일에 병고치고, 하나님 하실수 있는 죄의 용서를 베풀고, 죄인들과 밥같이 먹고, 식사할 겨를도 없이 바쁘게 지내는 예수를 가지고 사람들은 미쳤...  
30 포도주와 인생 그리고 교회
"항상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살전 5:16-18) 포도를 잘 씻어 항아리에 밀봉하고 2-3개월 지나면 발효과 되어 썩지 않습니다. 포도로는 일주일만 지나면 물컹 썩는데, 포도주가 되면 천년년이 가도 썩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 질좋은 상...  
29 이렇게 난감할수가...
아침에 일어나 보니 6시 10분이었다. 난감하였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방안을 왔다갔다 하니 신영묵 장로님에게서 전화가 왔다. 전자수첩, 휴대폰의 알람소리도 못들을 정도로 잠에 깊이 빠져 버린 모양이다.심방하면서 많이 피곤헀던 모양이다. 아내가 있었으면 알람소리를 듣고 깨워 주었을터인데... 이러는 내가 싫다....  
28 함께 살고 싶습니다
막 3:13-19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귀신을 내어 쫒는 권세도 있게 하려 하심." 누구나 그렇듯이 힘든 적이 있었습니다. 죽고 싶을 정도로 감당하기 어려운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미친놈처럼 여기저기 방황을 했습니다. 지프라기라도 잡고 싶어 사람에게 구원을 요청하던 ...  
27 살릴것인가 죽일것인가?
막 3 눅 10:25-37 "안식일에 착한 일을 하는 것이 옳으냐 남을 해치는 것이 옳으냐?" "바리새파 사람들은 회당에서 나가 헤롯당원들과 함께 어떻게 예수를 죽일까 그 방도를 모의하기 시작했다." 세월이 가면 갈수록 알다가도 모를게 사람인것 같습니다. 겉모습과 속 사람이 달라 때론 오해한것이 미안하기도 하고, 반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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