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1904 사도신경 4-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으며
아버지! 내 아버진 일찍 돌아가셨다. 51살. 내 나이 56세이니 내가 오년을 더 살았다. 어렷을 적 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좋지 않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나에게는 아무 문제가 없다. 오히려 가슴이 따뜻해져 온다. 늘 자랑스러워 하시고, 당신의 첫사랑이니 나를 바라보...  
1903 사도신경 3-내가 하나님을 믿는다
(호텔에서 바라본 갈릴리 바다. 웬지 고기를 잡고 말씀을 하시던 예수님의 흔적을 느낄 것 같아 보이는 바다다. 저 멀리 눈 덮인 헬몬산이 아득히 보인다. 마치 신기루처럼 딱히 잡히진 않지만 하나님의 숨결을 느낄 것 같다.) 내가 하나님을 믿는다는 말을 표현해 보면 이렇다. 나를 있게 하고, 천체를 움직이는...  
1902 사도신경2-내가 믿으며 (I Believe)
(헬몬산에서 발원하여 갈릴리 호수로 흘러 들어 온 물은 요단강을 거쳐 사해로 흘러 들어 온다. 사해는 물을 흘려 보내지 않는다. 흘러들어온 물을 담은 사해에서는 생명이 살지 않는다. 마치 자기 중심적인 에고를 닮았다.) 그 사람이 믿는 것이 아니다. 그 사람들이 믿는 것도 아니다. 내가 믿는 것이다. 믿는 ...  
1901 1/9의 하나님
(양을 치던 목자들이 예수탄생을 들었다는 들판) 장님 여럿이 코끼리를 만졌다. 어떤이는 큰 벽같다고 얘기했고, 어떤이는 큰 기둥이라 말하기도 하고, 어떤이는 둥근 고리같다고도 했다. 다 맞고 다 틀리다. 부분적으론 맞지만 전체적으로는 왜곡됐다. 자신의 경험만큼만 알았다. 여기 저기를 만졌다면 더 다양하...  
1900 어디에나 계신 하나님
어디에서나 볼수 있는 하나님이시다. 너무도 자명해서 부인할 수 없다. 떠오르는 태양, 석양을 붉게 물들고 사라지는 해, 아침이슬을 머금은 나뭇잎 가만히 살펴보면 어디에나 계신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이시다. 이 9번의 평화의 하나님이, 숨어계신 4번의 하나님, 야곱이 힘겹게 씨름하는 3번의 하나님으...  
1899 라이온 킹, 왕중의 왕이신 하나님
홍해를 가르시고 에집트 군대를 수장시킨 하나님,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시는 하나님, 적 그리스도를 물리치고 세상을 심판하려 불수레를 타고 오시는 무시무시한 힘을 행사하시는 왕중의 왕, 우주의 하나님이 오신다. 하지만 현실은 어떤가? 사랑하는 사람이 암에 걸려 죽는데 아무일도 하...  
1898 기쁨의 근원이신 하나님
영원한 빛, 기쁨, 아름다움이신 하나님! 부활의 하나님! 영광중에 임하시는 하나님!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 영광중에 구름타고 다시 오실 휴거의 하나님, 얼마나 좋은가? 좋은 것은 다 가지고 계신 하나님이시다. 재치있고, 재미있고, 안목도 있는 팔방미인 머리형 7번의 하나님이시다. 행복을...  
1897 나의 구원, 나의 반석이신 하나님
예수는 나의 힘이요 내 구원 되신다! 크리스챤들에게 가장 익숙한 하나님 상이다. 안전을 보장하시는 하나님, 천국을 찜해 주시는 하나님, 보수적인 크리스챤들이 애용하는 하나님이시다. 칼 막스는 이런 하나님과 이런 하나님을 믿는 교회는 사람들의 아편이라고 실랄하게 비판한바 있다. 많은 이들이 ...  
1896 로고스, 철학자의 하나님
"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요1:1-2) "하느님께서 "빛이 생겨라!" 하시자 빛이 생겨났다." (창 1:3) 영원하신 말씀, 아브...  
1895 숨어계신 하나님
살다보면 별의 별 일을 다 겪는다. 좋은 일도 많지만, 이해 안될 일들이 일어난다. 그럴때마다 우린 하나님의 부재를 경험한다. 어둠고 텅 비어 있고, 나 홀로 남겨진 느낌을 아는가? 회자정리라 했던가? 만난 사람은 반드시 헤어진다. 또 만난다. 이것의 반복이 인생이다. 함께 있고 싶다고 함께 살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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