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1954 착하게 살자?
착하게 살자! 교도소 담벼락에 조폭이 쓰는 말이 아니다. 대부분의 설교가 그렇다. 착하게 살자는 얘기는 못되게 살아왔다는 말이다.  내가 살아온 세월들이 맘이 안든다는 고백이기도 하다. 도덕적이고 교훈적인 내용을 빗대서 친구들끼리 이런 말도 한다. "나한테 설교하지마!" "설교하고 있네!"  충고하지 말자. ...  
1953 나를 미워하는 그 나는 누구란 말인가?
둘 중 하나는 참이고 또 하나는 거짓일 것이다.  진짜 나와 가짜 나를 어떻게 구분할 수 있는가? 육에 속한 나는 어떤 것이고, 그리스도안에서 거듭난 나, 새로운 존재로서의 나는 어떤 나인가? 내가 환상속에 살고 있다면 그것 또한 구분하지 못할 것이고, 설사 요행히 구분할 수 있다해도 그렇게 절실하게 느끼지는 못할...  
1952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
죽을 수 없는 존재, 하늘의 속한 사람, 스스로 있는 자를 회복하는 것이 인생의 과제다.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은 본래의 내가 아니라는 뜻이다. 위장된 나, 스스로를 속이는 나, 수많은 가면으로 치장한 나는 죽어야 본래의 내가 드디어 숨을 쉴수 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나는 비로소 창조적으로 살...  
1951 죽기 아니면 살기!
불편하고, 걱정스럽고, 불안하고, 바짝 긴장이 되고, 두려움이 밀려오고, 잘 놀래고, 신경쇠약에 걸리는 이유는 무엇인가? 자라보고 놀랜 가슴 솥뚜겅보고 놀랜다. 과거의 경험이 오늘을 지배한다.  앞으로 일어날 수 도 있는 일을 대비하며 지금 걱정을 한다. 그런데 말이다.  한마디로 자기 존재에 대한 위협을 느...  
1950 구원받은 증거 II
그 때 하늘에서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막 1:11) 구원 받은 사람 혹은 구원을 받고 있는 사람의 현상은 어떤가? 내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알고 느끼는 사람이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을 느낀다는 것은 또 뭔가?  난 오래전에 어린아이들의 프로그램 미...  
1949 그냥 느껴보고 지켜보라!
시방느낌은? 지금 기분은 어떤가?  자주 물어 주라. 이유는 단 하나다. 머리 따로 가슴 따로이기 때문이다. 어떤 것이 정직한가? 느낌과 기분이 더 정확하다. 머리는 늘 합리화시키고 생각은 늘 골치거리다. 가슴으로 느끼는 기분은 정확하다. 오해를 하면 몸으로 전달이 돼서 나타난다. 다시 말하면 잘못생각한 것이 몸...  
1948 구원받은 증거가 뭔가?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라." (마가복음 13:33)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로마서 13:11) 너는 언제 구원을 받았냐?  구원받은 증거는 뭐냐?  예수 믿고 달라졌다는데 뭐가 달라진거니? 정말 뭐가 ...  
1947 가만히 지켜보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시편 46:10) 생각에 사로 잡혀 있는 자와 그 사로잡혀 있는 자를 바라보는 또 다른 나를 의식하고 이 둘이 분리 될때 뭔가 시작된다. 관찰자의 입장에 서는 것만으로도 삶이 훨씬 수월해진다.  기도한다는 것은 바로 내가 어떤 상태에 있는 지를 자각하는 일로 ...  
1946 구원, 깨달음, 행방 그리고 회복 (salvation, enlightenment, liberation and recovery)
어떻게 하나님을 만날 수 있나? 영적수행으로서의 인간관계, 자연과의 만남은  어떻게 이뤄지나?  결국 우릴 향한 하늘의 뜻을 받아들임과  그 하나님께 순명을 통한 삶의 변화는 신앙의 길을 가는 이들의 축복이다. 따라서 이 세가지 과제를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내 삶속에 구현시켜 풍요롭고 평화롭게 사는 길을...  
1945 지켜보는 자
한동안 뜸했다. 의식의 변화, 존재의 변화,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의 변화가 생긴듯 하다. 마치 보물을 발견한 것 같은 느낌, 새로운 세계로 들어가는 기분, 변한 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뭔가 심각한 변화가 일어날 것만같은 그런 기분으로 한동안을 보냈다.  강을 건널듯 말듯 이제 그 강을 건너면 영영 돌아오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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