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환아

 

할렐루야!

간간이 네 소식 듣고 있다.

미국에서 살고 있고 훌륭한 목사님이고 등등...

좋은 목사님이 되어서 항상 하느님 말씀 증거 하고 있다니 너무 기뻤다.

 

몇년전에 아들을 잃은것 알고 있다.

옆에서 아픔을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네 아들 생각 하면서 기도 많이 했다.

주님의 부름으로 일찍 주님 곁으로 갔으니 천국의 가장 좋은 자리에서 다시 만나게 될거다.

 

진작에 소식 전하려고 했는데

네가 알다 시피 워낙 게으른 천성 탓에 이제야 연락 한다.

메일 띄우려고 했는데 주소도 없고 해서

홈에 몇자 적는다.

 

주님!

내가 사랑 하는 홍목사와  그의 가족에게 항상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길 기도 합니다.

그리고 주님의 은사로 행하는 그의 소중한 사역에 주님께서 늘함께 하기를 기도 합니다.

 

비엔나에서 석준